방문 : 2022. 10. 01. 약 17시 참고 : 저는 음식에 있어 까다롭지도 않고 편식하지도 않는 사람이며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게 외부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위와 같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은 많지 않았습니다. (역시 평일 회사원들이 주 손님층인 것 같습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은 위와 같으며, 물은 양초로 하여금 따듯하게 데워진 물입니다. 시원한 물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직원분께 따로 요청드리면 가져다주십니다. 저희는 가족(5명)끼리 방문했으며 [마파두부 덮밥 1, 비풍당 마늘 새우 (소) 1, 동파육 (소) 1, 탕수육 (소) 1, 어향가지두부 (소) 1, 육즙 군만두 1, 칭따오 8병, 소주 2병 (총 244,500원)]을 먹고 마셨습니다. ※ 탕수육 (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