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2021. 08. 07. 약 16시 50분 참고 : 저는 까다롭지 않은 사람이고 방문했을 당시의 느낌을 적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평일 11시 ~ 20시 명절 당일 휴무 목요일 휴무 주차 가능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저희는 그린카 차를 빌려 다녀왔습니다. 욕쟁이할머니집 앞에 주차장이 크게 있어 차를 가져가도 될 듯 싶습니다. 식당 입구 겉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당 앞으로 주차되어 있어 전체적인 모습은 안 나오지만 도로 바로 옆에 있기도 하고 간판도 커서 눈에 잘 띕니다. 생각보다 가게 내부가 커서 놀랐습니다. 아래는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보이는 곳 외에도 야외로 더 확장되어 있습니다. 좌식인 식당입니다. 자리에 앉기 전 밖에 있는 채소와 된장 등을 미리 가지고 들어가시면 왔다 갔다 하는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