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먹으러 가봤습니다./서울

[노원] 위안바오, 대만음식점, 맛으로 평가 받고 싶으신 딘타이펑 근무 경력직 사장님

해브어굿원 2021. 7. 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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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2021. 07. 03. 약 12시 05분

 

 

참고 : 전 까다롭지 않은 사람입니다.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노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안쪽으로 걸렸습니다.

 

 

영업시간 안내는 출입문에 쓰여 있습니다.

 

 

 

겉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노원역 사거리 길가에 바로 있어 찾기 쉽습니다.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세 자리가 남아 있었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금방 만석 되면서 웨이팅까지 생겼습니다.

 

 

내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큰 편은 아닙니다.

 

 

 

2층도 있어 보이는데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시기라서 잠시 막아두고

아마 창고용 공간으로 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직원분들의 간단 소개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파이구 딴판 1 (10,000원)

새우 훈툰탕면 1 (10,000원)

>20,000원

 

 

기본 세팅입니다.

수저는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습니다.

 

 

파이구 딴판 모습입니다.

 

계란국과 함께 나옵니다.

 

새우 훈툰탕면입니다.

 

 

파이구 딴판과 새우 훈툰탕면 함께 찍은 모습입니다.

 

괜찮은 식당입니다.

 

 

화장실은 가게 밖에 있습니다.

남녀공용 아닙니다.

휴지 없습니다.

 

 

위안바오 식당 내부에서 밖으로 나갈 때

문 왼편에 휴지 있으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은 밖으로 나와 BYC를 끼고 돌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생긴 곳이 나올 것입니다.

화장실은 건물 공용이라 그런지 아쉬웠습니다.

 

 

 

총평 :

 

괜찮은 식당 같습니다.

국물 맛도 괜찮고 해서

다른 음식들도 궁금해지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녁에 대만 음식과 함께 한번 술 마셔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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