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2022. 09. 08. 약 17시 30분 참고 : 저는 음식에 있어 까다롭지도 않고 편식하지도 않는 사람이며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게 외부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막 큰 규모의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은 위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추채 장아찌와 표고버섯 고추냉이와 함께 고기를 먹는 맛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당일 둘이서 [리얼 삼겹살 2인분, 특목살 1인분, 등겹살 1인분, 항정살 1인분, 씨앗 젓갈 주먹밥 1개, 맥주 4병, 소주 1병 (총 109,000원)]을 먹고 마셨습니다. 고기를 올리기 전 젓갈을 올려 데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삼겹살 2인분과 목살 1인분의 모습입니다. 위 사진에서 확인되는 채소는 처음에 한해 기본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