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1 일요일 왕십리 감 저녁 때 되니 배가 고팠음 원래 닭내장탕 먹으려고 했음 문 닫혀 있었음 다른 식당 알아봄 맛있어 보이는 곳 발견 [최영희 언양불고기] 17시 쯤 갔음 한산했음 입구는 이렇게 생김 메뉴판 1 메뉴판2 다른 것도 있었는데 못 찍음 깜빡함 다른 건 그냥 서브메뉴판 같은 그런 것들이라 언양불고기 3인분, 차돌된장 1, 공기밥 2 시킴 반찬들 맛있음 한 번 더 전부 리필해서 먹음 맛있어서 나는 공기밥 2개 더 시켜 먹음 여자친구도 잘 먹었음 개인적으로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음 아 화장실 들려서 어땠는지 말해주고 싶었는데 마렵지 않았음 ㄲㅂ 위치는 위와 같음 닭내장탕 먹으려다 간거라 상왕십리역에서부터 걸어감 그래도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