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2022. 08. 21. 약 12시 55분 참고 : 저는 음식에 있어 까다롭지도 않고 편식하지도 않는 사람이며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게 외부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이모네가 양양이라 양양을 갈 때면 자주 방문하던 곳입니다. 내부의 모습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기본 세팅에는 별 거 없습니다. 반찬이 나오기 전 먼저 물부터 주십니다. 저희는 세 명이서 방문했고 [메밀국수 2개, 비빔메밀국수 1개]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그중 비빔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설탕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본 음식이 나오면서 반찬도 함께 나오는데 할머니 집에서 먹는 반찬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본 음식이 나왔습니다. 육수는 취향대로 먹을 수 있도록 주전자에 따로 담아져 나옵니다. 일반 메밀국수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