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2022. 08. 06. 약 18시 20분 참고 : 저는 음식에 있어 까다롭지도 않고 편식하지도 않는 사람이며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게 외부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세련된 모습인 족발집입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약 20시 30분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습니다만, 저희가 방문했을 시간에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테이블을 채우며 만석이었습니다. 기본 세팅의 모습입니다. 저희는 당일 두 명이서 [꽈리 튀김 족발 1, 주먹밥 1, 소주 1, 병맥주 3 / 합 60,000원]을 먹고 마셨습니다. 족발이 나오기 전 주먹밥부터 나왔습니다. 둘이서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저희는 주먹밥 모양대로 만들기 귀찮아 그냥 숟가락으로 먹었습니다. 주먹밥이 ..